Luisa came from small town in Italy and without having any information on Korea, she came to Korea relying on the information at Sogang KLEC homepage only. She preferred Sogang over other universities for its relatively small sized campus and classes. She is continuing her study at a higher level in regular courses offered at Sogang KLEC.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온 Luisa는 서강대학교 한국어교육원 홈페이지 정보에만 의지해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대학교와 비교해 아담한 캠퍼스와 소규모 수업을 운영하고 있는 서강대학교가 맘에 들어 서강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어 1급에서 시작해 현재 6급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